29 4월 산음자연휴양림

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, 산음자연휴양림의 산음은 ‘산그늘’ 이라는 뜻으로 폭산, 봉미산, 소리산, 싸리봉 등의 준봉들에 사방으로 둘러싸여 항상 산그늘에 있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. 산음휴양림에는 임도 40km, 등산로 28km, 산책로 5km의 숲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.